김태형
2021-10-21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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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갑작스레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매년 겨울이 다가올 때 즈음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맞다 보면

19년 3월, 목요행동을 처음 시작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 당시 같은 해 8월까지만 사죄 배상을 받기 위한 행동인 줄 알았으나 일본은 대법원판결 3년이 다 되어가도록 반성하기는커녕 적반하장식의 태도만 보이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짧지 않았던 긴 시간이었지만 피해자분들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처럼 시간이 갈수록 피해자분들의 마음도 얼어붙어 갈까 봐 괜한 걱정마저 듭니다.

한국이 알아서 하라는 일본 정부의 뻔뻔함을 보다 보면, 일부러 시간을 끌며 의도적으로 사죄 배상 이행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되려 이런 어두운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똘똘 뭉쳐 반드시 사죄배상을 받아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난 과거들을 살펴보고 배워왔듯이 투쟁으로써 쟁취해내지 않으면 일본 스스로 진심 어린 사죄를 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계속되는 싸움으로 피해자분들이 많이 지쳐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피해자분들이 절대 혼자가 아니며 함께 투쟁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뻔뻔한 전쟁범죄자들의 말로를 두 눈으로 같이 확인하고 사죄배상을 받기 위해 오늘도 같이 일어나 싸우고 들이받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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